< 박 정 숙 > 팀장님
안찬석
2012-02-21
조회 2,912
또 한분에 이야기를 해볼랍니다. 이분께는 내가슴을 절개해서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언 육십 평생살아왔지만 머리숙여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 박 정 숙 "" 의전 팀장 여자분이라 그 힘들고 어려운 일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됐습니다. 상조에 가입하고 여러곳을 다녔습니다마는 현대종합상조 팀장님들이 다들 정성껏 잘해주신다고 칭찬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그러나 들어만 왔던 그 어떤 칭찬보다도 눈으로 확인했던 현실은 더욱더 너무도 크게 감동적으로 다가와 나를 우리가족을 울먹이게 만들었습니다. 섬세하면서도 남자분에 앞서는 기술력에 "" 박 정 숙"" 팀장은 고인을 당신 부모 모시듯 온몸으로 어루만지시면서 내 부모를 편안히 보내주셨습니다 살아있는 자식도 돌아가신 부모에 시신을 보담아 보는것이 쉽지 않을걸로 사료됩니다. 그 분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치에 주저함도 없이 내 어머니 이마에 당신에 이마를 마주대고 기도해주시는 그 몇분동안은 너무도 경건하고 엄숙하여서 감히 누구하나도 눈마저 깜빡 거리는 소리마저 낼수 없을 만큼 진지했었죠 무언에 시간이 지나고 세발과 세안을 마친 다음 이어지는 그분에 행동은 표현에 방법을 찾아낼수 없는 그런 감동이었습니다 고인이 인간세상에 마지막 체온을 느끼고 가실수 있도록 마치 살아있는 불효자식들에게 꺠우침을 가르쳐주듯이 서서히 당신에 볼을 내어머니 양볼에 비벼주시며 어머님에 명복을 빌어주시더군요 일순간 천사는 하늘에서만 사시는것이아니로구나 저분이 바로 천사라 할정도로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감동에 마음이 벅차오르더군요 그런 "" 박 정 숙"" 팀장에 모습은 모든 잡념을 버리고 자식들을 용서하시며 편안히 떠나시는 어머님을 대변해 주시는것 같더군요 내 자매들도 마치 어머님이 돌아가시지 않고 살아계신것 같다고 그렇게 편하게 보일수가 없었다고들 하데요 더군다나 어머님은 체중이 나가시고 골다공증으로 수해를 고생하셔 다리가 O자형 이셨습니다 그것을 교정해가며 땀 흘리신 그분은 다른고인을 염하실때 보다도 더 힘이 드셨을겁니다 거짓말 처럼 곧게 피어진 다리로 입관 하신걸 뵈오니 생전에 명의라고 하던 의사나 자식마저도 어찌할수 없었던 불효를 "" 박 정 숙"" 팀장이 효도를 해드렸구나 하고 생각하려니 복받쳐 오르는 눈물을 자제하느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버님 보내드리던 허울좋게 명패만 크게 보였던 상조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이런분들에 희생과 사랑 봉사가 신뢰할수있는 회사를 만들어 번창할수있고 참울한 심정에 유족들에게 위안이 된다고 믿고 싶네요 누구나 다 이런 슬픔은 겪게 되겠죠 이름만 나불대고 유족을 희롱하던 그런 상조보다는 <현대종합상조>를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홍보하렵니다 다시한번""회사""와""신은자""""박정숙"" 팀장께 감사 감사드리며 성함을 몰랐던 수고하신 팀원분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건강해야 고객은 편합니다 우리고객들이 감사해하는 만큰 회사도 이분들께 응분에 대우가 있을거라 믿숩니다 음지에서 고생하시고 수고하시면서도 항상 밝게 근무하시는 그분들에 노고에 감사하는 고객에 글들이 행여 회사에 홍보목적으로만 이용되는 것은 아닌지 회사에 작은 배려가 고객을위한 더 훌륭한 직원이 탄생치 않을까요 그분들께 누가되지않고조금이나마 도움이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월5~7일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상주 안찬석외 유족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