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현서
2015-09-11
조회 2,490
안녕하세요? 저는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에 근무하는 이현서입니다. 2015. 9. 3.(목) 저녁때 아버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정신없는 상황에서 프리드라이프에서 정성을 다해 모셔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장녀로서 처음으로 큰 상을 치루는 처지에서 머리는 멍하고 아무생각이 나질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0 프리드 의전팀장님: 박정길 선생님 칭찬해 드립니다. -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뵙면서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직원들께 프리드라이프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박정길선생님 처럼 최선을 다해 주시는 분이 있다는 걸 널리 알리겠습니다. 2015. 9. 11(금) 이현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