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인천 세림병원  모친상에 02시부터 3일 밤낮을 애쓰신 전재수 지도사님.  이제야 안부 전합니다  세심하게 작은 슬픔 까지도 닦아주신 그 위로와   절차상의 단한치의 에러도없이 일처리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도우미팀장 김미경님.  많은 조문객에 힘드실만도 한데   팀원들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상 치루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  당신들과 같이   내일같이 업무 수행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1등 상조 프리드라이프가 있다는걸 실감 합니다.  －  박회장님께 건의 드립니다  12월의 모범사원으로 전재수지도사님  김미경 팀장님 추천 드립니다  이런 분들 우수사원으로 격려해주시면 더욱더 열심히 하는   그래서 더욱더 발전하는 프리드라이프가 되지않을까요？  －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