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철,구옥자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소승열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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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장인어른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며칠동안 못다한 일처리를 끝내고 이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몇글자 써올립니다. 모두들 갑자기 당한 일이라 우왕좌왕할때 차분하고 꼼꼼하게 일처리를하는 두분의 모습에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일을 상주의 입장에서 처리하는 모습에 탁월한 선택을 한 내자신도 뿌듯햇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