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께  저희 어머님 가시는길에 꽃길을 만들어주셔서 잊지못할 감동을 주셨습니다.  첫인상부터 좋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온갖 정성과 성의를 다해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저희 형제자매분들도 너무너무 팀장님께 마음속 깊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아마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꽃이 피는 3월을 좋아하셨는데  그 뜻을 헤아리시고  꽃길을 수놓아 주시고 좋은 사진도 많이 촬영해주셔서   저희가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 영원히 기억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윤현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