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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월 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안수연 2025-04-17 조회 142

박희월 지도사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할아버지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물론이고, 우리 가족들 모두 지도사님 가족처럼 배려해주시고 예를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 정성스럽게 염해주시던 모습이 오랫동안 참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