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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의전지도사님과 채주윤 상가예절관리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영조 2025-06-04 조회 96

2025년 5월31일부터 부친상으로 장례를 치룬 상주입니다. 장례 절차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편안하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글을 쓰게 되네요~
정말 가족처럼 편안하게 진행해주셔서 3일내내 의지하며 믿고 맡길수 있었습니다.
막힘없이 모든 절차가 순조롭고 고급졌으며 절대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진행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함께했던 지인과 친척분들도 엄지척이라 말하더군요~
없으면 좋겠지만 혹시나 다음에 장례를 치룰일이 또 생긴다면 이원희 의전지도사님과 채주윤 상가예절관리사님께 맡기는게 아닌 꼭~~~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두분께 가슴깊히 감사하다고~너무도 고맙다고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힘들고 슬플때 믿고 의지할수 있게 이원희 의전지도사님과 채주윤 상가예절지도사님을 만나게 해준 프리드라이프에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