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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의전지도사님 어떻게 이러실수가 있나요

주상연 2026-01-05 조회 79

새해 첫날 이었습니다.
간암 말기를 진단 받으셨던 아버님께서 너무나 짧았던 투병생활을 끝내시고 2026년 첫 일출도 못보시고 이른 아침 긴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자식들에게 뭐든 다 해주셨던 아버님은 혹시 당신이 떠나실때도 자식들이 당황하고 짐이 될까싶어 2017년에 프리드라이프에 가입을 해 놓으셨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김태근 의전지도사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부산에 한파주의보가 내렸던 날들 이었습니다.
새해 첫날 따뜻한 떡국 드시고 계셨어야 할 시간에 김태근 의전지도사님은 저희보다 훨씬 더 일찍 도착하셔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 첫 모습이 너무 믿음직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내내 너무도 친절하시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아버님을 모셔주시고 저희를 챙겨 주셨습니다.
아버님이 복수가 많이 차 있었습니다. 입관을 해야하는데 복수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미 차갑고 굳어진 아버님인데 큰 상처하나 없이 복수를 빼주셨습니다. 입관시간이 지체되어도 묵묵히 천천히 고생해 주셨습니다.
화장을 마치고 장지로 이동하던중 며느리인 제가 그만 공황발작이 왔습니다. 고속도로 터널 한복판에서요..
저때문에 또 고생을 하셨습니다.
시간은 지체되고 상주인 남편과 저는 응급실에 가고
아직 어린 아가씨와 손자를 데리고 무사히 아버님을 모셔 주셨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김태근 의전지도사님.
저희 아버님을 친아버지처럼 모셔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공감해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무리 직업이라 하더라도 이렇게까지는 못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ㅍ
프리드라이프는 부자입니다. 김태근 의전지도사님 같은 직원을 모시고 계시니까요.
김태근 의전지도사님의 건강과 행복과 빛나는 날들을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