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우 팀장님, 신윤경 상례사님께 감사드리며.
강승종
2026-08-14
조회 30
안녕하세요.
2026년 8월 7일에 친할머니께서 소천하셔서 아버지께서 가입하신 웅진프리드라이프에 연락드려 장례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가족, 친구, 그리고 가까운 인연과 이별하게 된다는 게 가장 슬픈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그동안 장례식장에 조문하러 가보기만 했지, 제가 직접 연락을 드리고 조부모상을 맞이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아직도 떠올려 보면 꿈만 같고 왜 나에게 벌써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싶으면서도 무사히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장례를 치르며 정신이 없었던 날들이었지만, 웅진프리드라이프 소속 박현우 팀장님께서 모든 절차와 안내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입관식을 치르고 발인 후 화장터에서 신윤경 상례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정신없는 와중에도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신 박현우 팀장님, 그리고 따뜻한 말씀으로 옆에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신윤경 상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이 일이 저에게 일어났다는 것과 모든 장례 절차를 마쳤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지만, 언젠가 또 내게 찾아올 일이겠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사람 일은 정말 아무도 모른다는 말처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혹은 또다시 누군가를 보낼 날이 올지 알 수 없지만, 그럴 때 미리 가입해 놓으면 큰 도움이 되는 게 상조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박현우 팀장님처럼 차분한 상담과 섬세한 절차 안내, 그리고 신윤경 상례사님처럼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네주는 웅진프리드라이프 직원분들이 계신다면, 많은 분이 힘을 얻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