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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팀장님과 김은숙님 감사합니다.

이순영 2012-02-07 조회 1,604

  안녕하세요? 지난 2월 3일 발인을 마쳤던 상주 이순영입니다.   방금 아버지의 초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시신 앞에서 울던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주일을 담담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던 힘이 바로 김재섭 팀장님과 김은숙님의 도움이었기에 미흡하지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부모상을 치르기엔 나이도 어리고 또 형제도 여동생 하나 밖에는 없는 터라 장례를   치른다는 것에 두려움과 부담이 꽤 많았습니다. 이것은 비단 저처럼 나이가 어림과 관계 없이   누구나 장례라는 것은 어렵고 막막하다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저에게 상조회사에서   광고하고 내세우는 문구는 꽤나 솔깃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저렇게 해줄 수 있을까?   요즘은 피를 이은 혈족들도 자신의 일이 바쁘거나 고되면 외면하기가 쉬운 건데 과연 잘해줄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새벽 7시에 임종을 하셨습니다. 그날은 전날 내린 눈에 길도 미끄럽고   날도 어찌나 매섭고 춥던지  아침에 임종을 보고 멍한 정신에 현대종합상조를 찾았습니다. 그러자  바로 연락을 주시며 장례식장 예약에 장례식장으로 아버지를 운구하는 일까지 바로 진행해 주시더군요. 그 후부터는 말 그대로 일사천리였습니다. 어려운 장례절차를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저희가 부담을 가지지 않도록 진행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따스한 말과 표정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아버지의 연고가 지방이라서 멀리서 찾아오지 못하는 친척들과 지인들이 많았는데  그 외로운 시간들을 지켜주신 분이 바로 김재섭 팀장님과 김은숙님 그리고 죄송하게도 이름을 외우지 못한 도우미여사님들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입관도 김재섭 팀장님께서 어찌나 손길 하나 하나 마다 정성을 다하시는지  많이 우느라 제대로 인사 드리진 못했지만 정말 감동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서 우느라 정신이 없는 저희 어머니를 끝까지 안아서 부축해주시던 김은숙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두 분 모두 혹시라도 저희가 몸이 상할까 수시로 먹을 것을 챙겨주시고 종이컵 하나도 상주에게는 돈이고 부담이라면서 아끼셨다는 말에 정말 놀랍고 감동했습니다.   그렇게 위로할 때는 따스하고 부드럽게 위로해주시다가 아버지 제사상에서 내려온 음식을 음복할 때 혹시라도 저희가 입맛이 안 돌아서 밥을 안 먹으려고 하면 엄한 표정을 지으시며 아버지가 주신 음식인데 먹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시던 말씀에 더 없이 감동했습니다.     3일 동안 돌봐주셨던 그 모든 것들을 일일이 나열하자면 정말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록 이곳에 그 모든 고마움을 표현할 수 없지만  제 가슴속에는 평생 잊지 않고 자리할 것 같습니다. 김재섭 팀장님과 김은숙님 그리고 도우미 여사님들 영구차를 운전해주셨던 기사님들  모두의 따스한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좋은 곳으로 편안히 보낼 수 있었고  저희 가족들 또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훗날 어떤 인연으로 다시 만날 지는 알 수 없지만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와 같이 장례가 어렵고 막막한 분들께 이렇게 따스한 분들께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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