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리드 라이프를 접하게 된것은 제가 항상 존경하는 한남수 소장님 의 소개로 접하게되었습니다.  현직에 계실때에도 제게 어려움이 생기면 물심양면으로 제게 도움을 주신 형님 이셨는데 정년 퇴임후   프리드 라이프의 소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셨다고하여  좋은 상품이 있다고해서  프리드 라이프 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7월 17일 그날은 인천에서 일산 현장으로 출근하는데    이상하게 막히지 않는 도로가 막히고  출근 시간도 많이 지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원들과 같이 작업 준비를 할려고 했는데 요양원에서 전화가 와서   아버님이 위독하시다하여 급히 직원들에게 뒷처리를 부탁하고 아버님이   옮기신 세림병원으로 출발하였는데 도중에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도중에 한남수 소장님 한테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과 함께 장례식장을 가르켜 드고  병원도착후   아버님 얼굴을 최종 확인하고  장례식장 으로 갔는데.  벌써 이동진 팀장님이 와계셔서  저한테 향후 진행 되는 절차와 몇가지 Tip   를 알려주셨고.  경황이 없는 저에게 든든한 버팀이 되주셨습니다.    장례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시고    특히 아버님이 입관할때  저의 사촌 동생과 집안 어르신 들이  다른 상조회사 보다  팀장님이 염을   하시는것이 너무 정성을 다해주셨다고 칭찬들이 자자 하니 아버님을 보낸   저의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선산에 아버님을 모실때 지관의 실수를 저한테 말씀해 주셔서 바로   잡을수 있도록 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장례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셔서 도움주시고  저의 식구 들과 어머님 을 챙겨주신   한남수 소장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제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신 프리드라이프의 한남수 소장님과 이동진 팀장님   그리고 도움주신 프리드 라이프의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