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28일 대구 전문 장례식장에서 경산 공원묘지로 장례를 치른   고 김헌갑님의 사위되는 사람입니다.  이번 큰일에 황팀장님의 빈틈업는 일처리와 자상함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큰 도움을주신 최윤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는 상조회사에 다소 부정적인 생각을 해오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두분의 책임감있는 일처리와 따뜻하고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동안 저의 잘못된 생각이 믿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역시 이런 큰일에는 경험있는 전문가의 손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최윤희님의 책임성은 다른 회사의 파견된 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확연히 차이나는  부분을 볼 수 가 있었습니다.  정말 두분에게 다시한 더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두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