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 6일 삼육병원 추모관 102호 故이기범 할아버지 손녀 입니다    이철민 팀장님께 감사 인사 드리려고 후기 남깁니다    저는 입관식때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이철민 팀장님의    정성어린 손길에 가족모두 감동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엄마가 자식이라도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할 것 같다고..    그리고 도우미 사모님들이 어머니 신경쓰지 않게 여러모로    잘 도와주시고 어머니 체면도 차릴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하시네요    저희 할머니께서도 나중에 이철민 팀장님이 도와주러 오셨으면 좋으시겠다고    하실정도 였습니다..    한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지금 가족끼리 저희 할머니도 프리드라이프에 가입하려고 상의중에 있습니다    3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철민 팀장님 저보다도 어린분이신 것 같던데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어린 모습 너무 보기 좋았고      앞으로도 이철민 팀장님과 이철님 팀장님 가정에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