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지인의 소개로 한라상조에 가입해 저번달 8월 27일 저희 시어머니가 지병으로 돌아가셨을때 한라 상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라상조라는 이름이 생소해서 조금은 의심스러웠지만 파경으로 오셧던 모든 분들이 꼼꼼하시고 일처리를 잘하셔서 무사히 장례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특히 장례지도사 홍성우 팀장님께서 정성스럽게 잘해 주셔서 가족 모두가 만족해 하였습니다. 저희 시누이께서는 좋은 상조에 가입했다며 저에게 몇번이고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저도 한라상조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례에 와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한라상조가 (주)프리드 라이프로 상호는 바뀌었지만 가족같은 마음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병화  배성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