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8월8일 하남 마루공원장례식장 故 윤형기 처남 김대환입니다.  매형과의 갑작스런 이별에 경황이 없었는데   먼길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도움주신 프리드 김덕실 매니저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장례진행과정에서 가족처럼 정성껏 보살펴주신 강원일 팀장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저희 큰누님를 비롯한 가족 모두 진심어린 매니저님의 정성과 배려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유가족의 장례비용을 아끼드리고자 고가의 드링크등을 잘 챙겨주시고    생수병의 녹차화 시키는 비법은 너무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다시한번 마지막까지 가족을 대신해 고생하신 김덕실 매니저님  강원일팀장님께 감사인사를전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면서 장례업무에 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대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