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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철 지도사님. 덕분에 아버지 잘 모셨습니다.

송유진 2016-01-07 조회 2,192

아버지께서 허망하게 떠나버렸다는 소식을 듣고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회사와 계약이 되어 있다고 들었던 프리드라이프가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연락을 드렸고  처음부터 자연으로 돌려보내드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오경철지도사님께서 성심을 다해 돌봐주셔서   아버지를 잘 모실수 있었습니다.    성인이 되고 마흔이 넘도록 한번도 치뤄보지 못한 장례인데  서툴지 않게 잘 모실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또 어르신을 하늘나라로 모실 일이 생길텐데  그때도 연락드리면 오경철지도사님께서 꼭 도와주세요.    다시한번 외롭게 떠나신 아버지  외롭지 않게 장례치뤄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