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최우선, 프리드라이프의 가치입니다.
영좌에서 물러나와 상주와 맞절한다. 종교적 이유로 절을 못한다면 정중히 목례만 해도 좋다.
절을 한 후에 간단한 인사말을 건네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아무말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상이 끝난 후에는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오는 것이 예의다.
* 상주와 하는 맞절의 의미 : 상주의 조상들에게 상주를 잘 보살펴 달라는 의미
상주, 상제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을 삼가고, 인사는 목례로 대신한다.
반가운 지인을 만나더라도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한다.
유가족에게 계속 말을 시키거나, 고인의 사망 원인을 상세히 묻는 것은 실례다.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실 때는 본인이 본인 잔을 채워서 마시는 것이 좋고, 건배도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