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일 지도사님, 하은경 상례사님 노고의 감사드립니다
송인선
2025-09-30
조회 52
9월 25일 밤 갑자기 불어 닥친 애사가 경험하지 못한 우리에겐 막막함으로
다가 왔습니다. 뭐부터 할지? 어떤것 부터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이 부담감으로 밀려 왔습니다.
그때 해결사 처럼 다가온 분들은 박형일 지도사님, 하은경 상례사님.
한밤중에 전화가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친절하구 간단 명료한 진행으로
장례식장으로 안치가 원활히 진행되었죠.
이후 빈틈없는 진행해주신 박형일 지도사님,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 갖고
진행해주신 허은경 상례사님, 이 두분께 깊은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또한 상주부터 가족, 조문객까지도 신경써주신 부분은 더더욱 고개을 숙여
감사를 표하게 됩니다.
임종부터 묘에 안장할때까지 흠잡을때 없이 완벽했습니다
또보면 않좋은 거지만 같은 상황이 생기게 되면 이 두분을 찾을 껍니다
가족 모두의 의견 이기에 더더욱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다시 한번 노고를 표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구 고마웠습니다.
막내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