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고객만족 최우선,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가치입니다.

미소만 남겨주신 박우진 지도사님, 아버지가 주신 마지막 선물입니다.

이주빈 2026-02-05 조회 161

[상조 후기] 
억울함은 씻어내고 미소만 남겨주신 
박우진 지도사님, 
아버지가 주신 마지막 선물입니다.

1. 응급실에서의 서러움, 그 차가운 기억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일은 
누구에게나 감당하기 힘든 무게이지만, 
저에게 이번 이별은 유독 시리고 아픈 기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장례 전, 조선대 응급실에서 마주했던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나이 드신 어르신이라는 이유로, 혹은 위급한 상황이라는 핑계로
 아버지는 마땅히 받아야 할 존엄한 대우를 받지 못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느꼈던 아버님의 억울함과 자식으로서 느낀 
무력감은 제 가슴에 커다란 응어리로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아버지는 이렇게 초라하게 가셔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2. 박우진 지도사님과의 만남, '진중함'이라는 위로
그때 
구원처럼 나타나신 분이 
프리드라이프의 박우진 의전지도사님이셨습니다.

 처음 뵙는 순간부터 지도사님은 달랐습니다. 
상조 서비스를 단순히 직업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고인과 유족의 슬픔을 진심으로 예우하는 
'격식 있는 진중함'이 몸에 배어 있으셨습니다.

가장 감사했던 점은 지도사님의 태도였습니다. 
장례 절차 내내 너무 무겁기만 해서 유족을 숨 막히게 하지도,
 그렇다고 가벼운 행동으로 예우를 가리지도 않으셨습니다. 

그 적절한 선을 지키는 '불편하지 않은 진중함' 덕분에 
저는 오로지 아버님과의 이별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응급실에서의 상처를 알고 계셨던 듯, 
아버님을 모시는 매 순간을 마치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분을 대하듯 정성을 다해주셨습니다.

3. 응어리를 씻어낸 최고의 예우, "아버지가 웃고 계셨습니다"
지도사님의 진가는 입관식에서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응급실에서의 그 차가운 대우를 한 번에 씻어내 줄 만큼, 
박우진 지도사님은 격식 있고 고귀한 예우로 아버지를 단장해 주셨습니다.

 지도사님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아버님의 얼굴에서 억울함은 사라지고,
 신기하게도 평온하고 환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저는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아버지, 이제 무거운 육신의 옷을 벗으셨으니 좀 가벼우세요?"
라고 마음속으로 여쭈었을 때, 아버지는 정말 가볍고 좋다며 
웃어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응급실에서 맺혔던 
제 마음의 응어리가 그제야 비로소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이렇게 대우받으며 가시는구나'라는 안도감은
 상을 당한 가족으로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위로였습니다.

4. 할아버지 곁으로, 그리고 가족의 화합
장지 결정에 있어서도 지도사님은 제 마음을 완벽히 읽어주셨습니다.
 현대적인 시설도 좋지만, 아버지가 가장 편안해하실 곳, 
바로 할아버지 묘소 옆 자연장으로 모시는 과정을 
일사천리로 도와주셨습니다. 

뿌리가 있는 곳, 
조상님들이 계신 곁으로 아버지를 모셔드리고 나니 
제 마음도 비로소 평안을 찾았습니다.

지도사님이 열어주신 이 평온한 이별의 공간은 가족들에게도 기적을 선물했습니다.
 장례를 치르며 서먹했던 가족들이 다시 손을 맞잡았고, 
저는 아버지를 모시고 돌아와 어머니께 잡채를 해 드리며 오랜 그리움을 녹이는
 재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든 화합이 가능했던 건, 
박우진 지도사님이 장례 기간 내내 만들어주신 든든하고 따뜻한 분위기 덕분입니다.

5. 박우진 지도사님, 당신은 진정한 의전의 장인입니다
상주 역할을 하느라 광주에서 동두천까지 달려와 몸져누운 오빠까지 살뜰히 챙겨주시고, 
모든 절차를 가족의 마음으로 살펴주신 박우진 지도사님. 지도사님은 
단순히 장례를 도와주는 분이 아니라, 한 가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준 '마음의 의사'셨습니다.

프리드라이프를 선택한 제 자신이 대견할 만큼, 
박우진 지도사님과의 인연은 아버지가 저에게 주신 마지막 축복이었습니다. 
아버님을 환한 미소로 떠나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제 가슴속 응어리를 따뜻한 감동으로 바꿔주셔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도사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프리드라이프가 
업계 1위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박우진 지도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카카오톡 채널 채팅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