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속 한 줄기 빛이 되어주신 이나현 의전지도사님과 박상진 소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김지영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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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님과의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저희 가족은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생전 처음 겪는 장례라는 큰 산 앞에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슬픔에 잠긴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 그저 멍한 상태로 시간만이 흐르는 듯했습니다.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 극심한 혼란과 고통 속에 있던 저희에게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이나현 의전지도사님과 박상진 소장님은 마치 어둠 속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와 주셨습니다.
이나현 의전지도사님께서는 장례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절차를 마치 자신의 가족을 대하듯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주셨습니다. 경황이 없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며, 복잡하고 어려운 장례 절차 하나하나를 차분하고 명확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형식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유가족의 깊은 슬픔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헤아려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에 저희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히 조문객을 맞이하는 예법부터 장례 예절의 의미, 그리고 고인을 보내드리는 마음가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왜 중요하며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저희는 아버님을 더욱 존엄하고 평화롭게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의지할 곳 없이 막막했던 순간마다 곁에서 든든하게 지지해 주시는 의전지도사님의 존재는 저희 가족에게 더할 나위 없는 큰 힘이었습니다.
박상진 소장님의 묵묵하지만 깊이 있는 배려는 저희의 마음속에 영원히 잊히지 않을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아버님께서 생전에 꽃을 무척이나 사랑하셨다는 저희의 작은 이야기를 흘려듣지 않으시고, 아버님 가시는 마지막 길이 꽃길이 되기를 바라는 저희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 주셨습니다. 새벽부터 직접 꽃집을 찾아다니시며 가장 아름다운 꽃들을 선별하여 정성껏 준비해 주신 그 모습에서, 고인에 대한 깊은 존경과 유가족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아버님께서는 생전에 가장 좋아하셨던 꽃들 속에서, 더없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면에 드실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장례 준비를 넘어, 고인의 삶을 기리고 유가족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었습니다.
장례 기간 내내 이나현 의전지도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박상진 소장님의 세심한 배려 하나하나가 저희 가족에게는 큰 위안이자 버팀목이었습니다. 슬픔에 잠겨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마다 두 분께서는 저희 곁에서 조용히, 그러나 빈틈없이 모든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다른 걱정 없이 오롯이 아버님을 추모하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의 헌신적인 도움 없이는 이 모든 과정을 평온하게 마무리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처럼 힘들고 낯선 이별의 순간에,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진심을 다해 보살펴 주시는 이나현 의전지도사님과 박상진 소장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저희 가족에게 더없는 행운이자 축복이었습니다. 두 분의 따뜻한 손길과 깊은 배려 덕분에 저희는 아버님을 조금이나마 평안한 마음으로 보내드릴 수 있었고, 아버님 또한 평화로운 곳에서 영면하시리라 믿습니다.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장례서비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이나현 의전지도사님과 박상진 소장님을 진심으로, 그리고 마음 깊이 추천드립니다. 두 분은 단순히 장례를 진행하는 전문가를 넘어, 가장 슬프고 힘든 순간에 곁을 지켜주는 진정한 동반자이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가족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다시 한번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