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하여주신 김영빈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김영철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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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불치병 판정을 받고 어느덧 6개월.
언젠가는 그날이 올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조금만 더 우리곁에 계셔주길 바랬었는데...
자정이 다되어가는 시간 가쁜 숨을 내려놓고 어머님은 그렇게 잠드셨습니다.
막연한 마음으로 연락한 프리드라이프.
사망확인 및 판정으로 분주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슬픔에 차마 어머님 손을 놓지 못하는 아내 챙기느라 정신없는 통화에도 묵묵히 기다려 주시고 정중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신 김영빈 팀장님(장례지도사님) 감사드려요.
처음 겪는 일이라 막막했던 저희와 장례기간 내내 함께 하시며 모든 일정들을 그때 그때 챙겨주시고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으로 힘주시는 말들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일처럼 책임감있게 음식준비해주시고 위로와 조언 해주신 여사님들도 너무 감사드리고
덕분에 저희는 순수하게 어머님에 대한 애도와 찾아주신 손님들만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입관 진행할때에도 한땀 한땀 정성성스럽게 진행해주시고 직접 공들여 준비해주신 꽃으로 그득하게 채워주신 관은 너무 감동이었구요
어머님께서 너무 행복하고 포근한 꽃밭에 누우셔서 향기로운 꽃향기 맡으며 주무시듯 평안히 가실수있을것 같아서 막막하고 슬픈마음에 아주 큰 위로와 안심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추워진 날씨에도 어머님 가시는 길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구요
팀장님 덕분에 어머님 조금 더 평안한 마음으로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팀장님의 깊은 배려와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